시한편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작성일2021/0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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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구세군 위기상담센터 입니다.
제가 마음적으로 힘들었을때 위로 받았던
이정하님의 시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라는 시 한편 적어 봅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이 인생의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 할 수 없이 울적 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비 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 일 수록 나는 소망 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수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혹시 지금 꽃이 아니라고 힘들어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내 자신이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봉우리 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저희 위기상담센터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24시 희망의 전화 1800-1939 구세군 위기상담센터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