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서  잘견디고  계시는지요??
몇 일 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 한권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책 제목은  미움  받을 용기 ....
우선적으로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끌리시는 분들은  미움받기 싫은 마음에서
끌리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책을 초이스 했을때는  저의 무의식이 미움보다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더 높았기에 이책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서  철학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에 대한 고민의 나를 둘러싼 수많은  "너와 나" 나아가서 많은 곳에 끈임없이 속해 있는 "공동체 속의 나"에  대하여 생각 하게 됩니다.

상대에 다라  각기  다른 나 자신을 꺼내고 있었는데.... 이모습도 저모습도  모든것이  다 나자신이었지만  나는 다른 가면속에 살고 있었고 끝까지 보여 줄수 없는 벽이 있었고 대로  상대에 따라 내모습 투영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진행중인...  나를 둘러싼 수많은 관계들과 앞으로 관계들에  아들러의 철학이 발 반영된
책이기에  행복해  질 용기를 갖게 해 주는 책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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