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내 마음 속 불덩이를 어떻게 할까?
- 작성일0000/00/00 00:00
- 조회 444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매일 아침 지옥철을 타고, 콩나무 시루 버스를 타고
출근길 혹은 등교길의 나서는 모습은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일상이지요.
1분 1초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고
얼굴도 모를 다수와 숨 막히는 경쟁을 하면서
좁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공부하고,
바삐 일하는 현대인들은 참 다양한 종류의
마음의 병을 지니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울화병', 혹은 '화병'이라고 부르는 마음의 병은 한국인 이시형 박사께서 세계 최초로 만든 정신의학 용어입니다. 화병이라는 용어가 한국에서 탄생한만큼 그 유래도 남다른데요. 바로 고부갈등에서 출발했습니다. 고부갈등이라고 하면 소위 시월드와 며느리 간 갈등,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남편의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병의 주된 증상은
해야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하고 마음 속에
쌓이고 쌓인 화가 결국 마음 속 불덩어리가 되어
몸 밖으로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요.
화가 제대로 조절이 안되고
가슴 속에 불덩이를 안고 살아가는 것처럼
명치 끝이 답답하고 쿡쿡 쑤시면서,
갈등 상황이 머릿속에 되풀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고부갈등 뿐만 아니라 갑을 관계가
형성되기 쉬운 직장 내에서,
혹은 가정 내에서도 이러한 화병의 증상을
쉽게 마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으면, 그 때만 넘기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우리 몸은 너무 솔직해서 괜찮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라도 드러내는 상황을 겪게 되면
적잖이 당황스러우실 텐데요.
화병은 화가 날 때 표현을 제때 못하는 데에서 오는
'말못할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적재적소에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내 마음 속에 화가 가득하다고 해서
애먼 곳에 화풀이를 한다면 관계도 상할 뿐더러,
자칫 마음 속 우울한 기분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 속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구세군위기상담센터 희망의 전화(1800-1939)에서는
여러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공감해 주는 상담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불덩이가 가득 들어찬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병에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무료 전화상담을 꼭 받아보세요.
나를 위한 마음 건강 관리!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