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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이 힘든 이유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김수연 저)
  • 작성일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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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세군위기상담센터입니다.

오늘은 육아 때문에 힘드신 부모님들을 위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김수연박사님의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이란 책에 담긴 내용을 설명하려고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힘든 과정이죠?
이 책에서는 훈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훈육을 잘 받은 아이가 감정조절도 잘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런데 훈육을 잘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은데요. 우리가 왜 자꾸 훈육에 실패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6가지로 간추려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쉽게 소개해드릴게요.

1. 양육자의 몸이 피곤할 때 : 양육자의 몸이 피곤하면 짜증이 불쑥 날 수 있고, 이런 경우 일관적인 훈육이 어렵답니다.

2. 정해진 일과대로 움직이는 양육자 : 정해진 일과대로 움직이는 양육자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달성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서 이런 경우 늘 정해진 일과가 망가지기 마련이죠. 이렇다면 양육자는 훈육이나 양육에서 스트레스를 겪어요.

3.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 양육자가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받지 못했다면 자녀에게 이를 반복하거나 오히려 과잉보호를 하게 될 수 있어요.

4. 타인의 감정을 읽는 힘이 약할 때 : 타인의 감정을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 아이의 감정도 알아채지 못해서 아이의 감정과 원하는 것을 살펴볼 수 없어요.

5. 부모가 유독 힘들어 하는 아이인 경우 : 유독 다른 형제들과 비교해봐도 부모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고 느껴지는 아이가 있어요. 이런 경우 부모가 싫어하는 자신의 행동을 닮았거나, 싫어하는 타인의 모습을 닮은 경우도 있답니다. 힘들 때는 그 내용을 기록해보면 어떤 부분에서 아이가 양육자를 힘들게 하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6. 부부 간 갈등 : 부부 간에 갈등이 있다면 아이의 양육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일관성있는 양육을 할 수 없어요.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양육이란 건 참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면 분명히 아이와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죠!
너무 힘들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데요.

저희 구세군위기상담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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