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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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1956년 어머니날에서 비롯된 어버이날은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하늘보다 높다고도 하지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다시금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FAMILY에는 '가족'이라는 뜻도 있지만
숨은 뜻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아빠 그리고 엄마 나는 사랑해요 당신들을.'
영어로 이 말을 앞글자만 따면
'패밀리(FAMILY)'가 됩니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우리는, 혹은 누군가는 어버이가 되고,
그렇게 하나의 가족으로 엮이게 됩니다.
가족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일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갈등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TV속 드라마에 나타나는 가족들의 모습은
하하호호 웃고 떠들며 때론 애틋하기까지 하지만
현실 속 가족은 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고받고 서로의 못난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가족의 달
5월이 기쁘고 즐겁기 보다는
행복하지 못한 가정환경에 대한
슬픔과 분노가 올라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어느 한 쪽의
배려와 희생이 강요되는 사회보다는
가족 모두가 각자가 도리를 다 하면서
서로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은 생계 때문에,
어린시절 원가족으로부터 받았던 상처 때문에,
혹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몰라
현재 가족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셨다면,
가정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무언가 해보고 싶은
간절함을 경험하셨다면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는 누구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전화 주세요.
전화상담이기 때문에 익명으로
심리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구세군위기상담센터(1800-1939)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마음으로 울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