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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작성일0000/00/00 00:00
  • 조회 335

봄비 - 정연복

밤새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

겨울 너무 먼 길
걸어오느라 고단한

새봄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준다.

이제 추운 겨울은 가고
꽃샘추위도 갔으니

산에 들에
어서 꽃 피우라고

메마른 대지
촉촉이 적시는

보드라운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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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세군위기상담센터입니다^^
오늘은 봄비가 꽤 왔는데요, 이 비로 인해서 건조했던 공기와 미세먼지로 탁했던 공기가
조금은 깨끗해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비가와서 출퇴근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러한 이점이 있는 것을 보니
모든 일에는 좋은점과 불편한점이 항상 공존하는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어떤 좋은 점을 보고 내가 성장하고 배울 점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지가
때로는 필요한 것 같아요~
팍팍한 일상속에서 만나는 봄비로 우리 마음도 조금 더 부드러워지길 소망합니다^^

삶에 지쳐 힘들거나 고민이 있으실 때는 언제든지
1800-1939 구세군 위기상담센터로 전화주세요~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합니다.
구세군 위기상담센터 24시 희망의 전화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