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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항장애? 그게 도대체 뭐예요?
  • 작성일0000/00/00 00:00
  • 조회 457

 



요즘 많은 연예인들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 병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요.



공황장애? 공항장애? 그 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고통스러워하고

하루 아침에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기도 하고,

활동적이던 사람이 외출을 꺼리게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마음의 질병,

공황장애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를 영어로 하면

'패닉'이라는 말이 들어가는데요.

혹시 패닉이나 멘붕과 같은 말을 잘 아신다면

공황장애도 좀 더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



소위 패닉 상태라고 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깜짝 놀라거나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연상되실 텐데요.

공황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인 공황발작이

바로 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한번 공황발작이 시작되면 별 이유 없이

덜컥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밀려오

심장이 쿵쾅쿵쾅 빨리 뛰거나

숨이 콱 막히기도 하고,

긴장했을 때처럼 땀이 나거나

현기증이 밀려와 쓰러질 것만 같은 느낌,

미칠 것만 같은 느낌 등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몸에 이상이 생겨서,

혹시 무슨 큰 병에 걸려서 그런 것은 아닐까,

두려운 마음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공황장애는 몸보다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체검사를 받아도 결과에 별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모두 꾀병이다???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공황장애를 앓는 환자들은 실제로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불안을 느끼고 매일 매일을 그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공황장애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내가, 혹은 내 주변 사람이 공황장애인 것 같다고

의심이 들 때는 섣불리 혼자 버티는 것보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치료와

약물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렇지만 바로 병원을 찾기에 부담스럽고,

증상이 가벼울 경우에는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리치료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바로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지만,

그럴수록 꾸준히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우리 마음의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매일 매일 걱정과 불안 때문에

힘들고 괴로우신가요?

그럴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구세군 위기상담센터에 전화 거셔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1800-1939

구세군위기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