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고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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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전래동화를 아십니까?
실제 이 이야기는 신라의 제 48대 왕인
경문왕의 이야기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삼국유사에 따르면 경문왕의 귀가 당나귀처럼 길어서
그의 모자를 만드는 사람에게만 이 사실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혼자만 임금님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모자 장인에게는 여간 불편하고 힘든 일이 아니었던가 봅니다.
모자장인은 임금님의 우스꽝스러운 귀의 비밀을 어딘가에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 앓다 못해 결국 나름의 꾀를 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나무숲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이렇게 크게 소리치는 것이었지요.
그러자 모자장인이 앓던 마음의 병은 씻은듯이 나았지만,
이 소문이 바람을 타고 전국에 퍼지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임금님은 대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산수유 나무를 심도록 했다는
차마 웃지 못할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과거에는 이토록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대나무숲 뿐이었다지만,
마음에 커다란 돌덩이가 내려앉을 때마다
대나무숲을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리고 짐을 덜기 위해 찾은 대나무숲에서
예기치 못한 뒷감당을 해야할 수도 있고요.
내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무작정
옆의 사람을 붙잡고 하소연을 할 수도 없고,
혹시라도 안좋은 소문이라도 날까 두려운 마음,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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