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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과 알콜프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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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현황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량은 세계1위로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한국인은 한 해 평균 맥주 148.7, 소주 62.5병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5대 중독 가운데 현재 우리사회에 가장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 중독이 알코올중독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알코올중독자는 약 218만 명이며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234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흡연의 사회적비용 56조원, 암의 사회적 비용 11조원에 비하면 그 심각성이 매우 높다. 또한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18세 이상 한국인의 알코올 중독율은 6.76%3.6%인 세계 평균의 1.8배에 달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4,549명으로 전년대비 1.2% 늘었다. 술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이 지난해 크게 증가해 하루 평균 12.4명이 알코올 때문에 사망했다. 또한 음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 규모도 크게 증가하여 2007년 약 17천억원에서 2011년 약 25천억원에 이르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여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폭력, 가정해체, 교통사고 등의 주요원인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구 보건소에서는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반 주민들에게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구세군에서는 캠페인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전 세계적인 알코올 프리데이 캠페인을 실시하여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알코올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절주하여 사회경제적 문제를 최소화 시켜 가정을 살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고자 한다.

 

2. 취지

국제 조직인 구세군에서 시행하는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심각한 사회악인 5대 중독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을 회복시키는 일을 해온 구세군의 사회적 성결 운동의 하나로 알코올 프리데이 운동을 행한다. 구세군의 사회적 성결 운동은 3-4월 절제운동에 이어 4-5월 전도운동과 아동학대와 교육을 위한 UPFORSCHOOL운동, 6월 알콜프리데이 운동, 7-8월 환경운동과 9-10월 생명존중,생명살리기운동(자살예방 운동 및 인신매매반대운동), 11월 나눔과 섬김 운동, 12월 자선냄비운동을 실시한다.

알코올 프리데이 운동은 알코올과 마약이 인간의 삶에 해를 끼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금주 할 것을 격려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알코올과 마약의 사용 때문에 해를 입어 고통당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캠페인이다.

 

3, 목표 및 목적

구세군은 중독된 사람들을 돕는 오랜 전통이 있는데 사람들이 이 이슈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결속됨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날짜를 정하려고 한다. 물질 중에 알코올은 오늘날 우리 사회-개인과 사회 전체 모두-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것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친인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따라서 중독 예방과 피해자 구제 등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이것이 구세군이 연례행사 날로 잡은 이유이다. 목표는 68일이 국제적으로 알코올 프리 데이로 알려지는 것이다.

1) 알코올 프리 데이인 68일을 결속과 책임을 위한 날로 만들기 위함

- 알코올 중독 피해 가족 돕기 모금 캠페인

2) 매녀 시행하여 UN을 통해 국제적 알코올 프리데이를 제정하기 위함

3) 피해자 구제하기 위함 쉼터 및 프로그램 소개

4) 중독 예방 알코올의 위험성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함